[교육]
광주 선배시민 네트워크 활동 참여후기
- 작성자 :
- 김○○
- 날짜 :
- 2026-04-02
- 조회수 :
- 13
3월의 끝자락, 화창한 햇살 아래 바람이 살며시 불어와 봄날의 따뜻함 속에서 기분 좋게 더위를 식혀주던 하루였습니다.
광주 5·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 친절문화 확산 캠페인과 옛 전남도청 전시관 탐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현장에는 노란 스카프를 두른 선배 시민분들이 모여 피켓을 들고 인사를 건네고 계셨습니다.
그 인사에 미소로 답하는 시민들을 보며 작은 인사 하나가 서로를 이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
도시는 결국 사람으로 완성되고,
그 시작은 작은 인사에서부터 비롯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만큼은 오래도록 따뜻하게 남는 시간이었습니다.
무엇보다 이번 활동을 빛고을 서포터즈 5기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고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.